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카트먼 (문단 편집) ==== [[스콧 테너만]] ==== [[파일:Scotttenormanparedead.png|width=400]] [[Scott Tenorman Must Die]]와 [[201]]그리고 [[사우스 파크: 테너만의 복수]]에서 서로 접점이 있다. 에릭에게 자신의 고추털을 팔아 엿을 먹여버린 진저 중학생이다. 에릭은 자기 돈을 돌려받으려고 이것 저것 다 해봤는데, 스콧은 일일이 역관광을 하였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무관심하거나 스콧을 도와주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화가 끝까지 치밀어 오른 에릭은 한가지 큰 계획을 세운다. 칠리 콘 카르네 축제를 열고 스콧에게 조랑말[* 에릭은 이 조랑말에게 스콧의 남근을 물라고 훈련시켰고, 카일이 스콧에게 이 사실을 전화로 알려줘서 다 들통났다.] 무료 탑승 티켓을 준다. 이게 함정인걸 알고 있던 스콧은 부모님을 보내 그 조랑말을 풀어주도록 만든다. 스콧은 모든 또래들의 고추털을 모아 카트먼에게 먹일 고추털 칠리를 준비해서 칠리 축제에 참여한다. 그리고 조랑말 탑승보다 칠리 시식을 먼저 하자고 에릭에게 요청해서 서로의 칠리를 교환해서 먹는다. 사실 그 칠리는 [[인육|'''스콧의 부모님으로 만들어졌다.''']] 그 조랑말의 주인이던 덴킨스는 사유지 무단침입에 굉장히 예민한 캐릭터 중 하나였고, 농장에 숨어들었던 스콧의 부모님은 덴킨스의 시야에 들어오자마자 샷건으로 사살당했다.[* 미국은 사유지 무단침범에 굉장히 엄격하기 때문에 총기로 침입자를 사살해도 정당방위로 인정된다. 일부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범행의지를 잃고 도주하는걸 추적해 사살한다거나, 무릎 등에 총상을 입고 저지된 범인을 확인사살을 하는 경우 뿐이다. 특히 테너맨 부부가 조랑말을 구하려고 숨어든 것이 절도로 간주하기 딱 좋은 상황인지라 얄짤없이 정당방위 인정이다.], 바브레이디 경관에게 덴킨스가 조사받는 동안 에릭이 시체를 훔쳐 밤새 해체한 뒤 칠리를 만들어 낸다. 그라고 나서 쉐프가 만들어온 칠리를 스콧의 칠리와 바꿔치기해서 자신은 정상적인 칠리를 먹고, 스콧에겐 테너맨 부부 칠리를 먹인 뒤, 자신이 짰던 복수극에 대해 스콧에게 설명해준다. 그 후 충격받아 우는 스콧의 눈물을 핥아마신다. 그후 200화 특집에서 스콧은 재등장해서 진저들의 수장으로 등장한다. 에릭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자에 묶어두고 충격적인 진실을 말해가기 시작한다. 사실 스콧은 에릭의 '''이복형제'''다. 스콧의 아버지가 리앤과 외도를 해서 생겨난 아이가 바로 에릭 카트먼이다. 결국 에릭은 [[존속살해|'''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친아빠의 시체를 해체해서 칠리로 만들어버렸다''']]. 이 사실을 알자 그 자리에서 오열하는데 그 사유는 자기 아빠를 죽여서가 아니라 '''자기 아빠가 진저라서 자기 핏줄에도 진저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스콧의 아버지가 덴버 브롱코스 선수 출신이었으므로 '''자신에게도 브롱코스의 피가 흐르고 있다'''며 정신승리를 시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